2025년 개정된 비과세 종합저축 요건과 세제 혜택 총정리
2025년부터 달라지는 금융 세제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제도는 바로 비과세 종합저축입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세금 절감과 안정적 노후 자산 운용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제도이기도 합니다. 이번 개정에서는 가입 연령, 한도, 금융기관 적용 범위가 세부적으로 조정되었고, 세금 면제 적용 대상이 확대되어 고령층,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더욱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었습니다. 본 글에서는 개정된 주요 요건과 세제 혜택, 은행별 가입 전략을 2025년 최신 기준으로 총정리했습니다.
목차
비과세 종합저축이란?
비과세 종합저축은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제공되는 세제 지원형 금융상품입니다. 예금, 적금, 펀드, 보험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 및 배당소득세(15.4%)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즉, 같은 금리의 일반 예금보다 실수익이 약 10~15% 더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소득에 대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에도 비과세 종합저축 제도를 지속 운영 및 일부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2025년 개정된 주요 요건
올해부터 비과세 종합저축의 가입 연령과 적용 범위가 달라졌습니다. 기존에는 만 63세 이상이었지만, 2025년부터는 만 65세 이상으로 일원화되었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역시 동일한 한도 내에서 가입 가능합니다.
| 구분 | 2024년 이전 | 2025년 이후 |
|---|---|---|
| 가입 연령 | 만 63세 이상 | 만 65세 이상 |
| 가입 한도 | 5,000만 원 | 동일 (1인당 금융기관 합산) |
| 적용 금융상품 | 예금, 적금, 보험 | 펀드 포함 (금융투자상품 확대) |
| 비과세 적용세목 | 이자소득세 면제 | 이자 + 배당소득세 면제 |
| 적용 기간 | 2023년까지 한시 | 2025년 이후 연장 시행 |
세제 혜택 및 절세 효과
비과세 종합저축의 가장 큰 매력은 세금이 0원이라는 점입니다. 보통 예금금리 3% 기준으로 5천만 원을 예치하면 일반 과세 시 약 23만 원의 세금이 공제됩니다. 그러나 비과세 종합저축으로 가입하면 이 세금을 전액 절감할 수 있어, 5년간 약 115만 원 이상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2025년부터는 배당소득세 면제까지 확대되어 펀드형 상품을 포함한 복합 금융 운용 전략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단순 예금형보다 수익률을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은행별 가입 전략 및 유의사항
비과세 종합저축은 모든 시중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지만, 각 은행별 금리나 서비스 조건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하나은행은 시니어 고객에게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농협은행은 농촌지역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됩니다.
| 은행명 | 기본 금리 | 특징 |
|---|---|---|
| 국민은행 | 3.2% | 시니어 전용 예금, 자동 재예치 가능 |
| 농협은행 | 3.1% | 농촌지역 고객 우대금리 +0.1% |
| 신한은행 | 3.0% | 비대면 가입, 간편 인증 가능 |
| 하나은행 | 3.3% | 비과세 종합저축 + 시니어예금 결합 가능 |
| 우리은행 | 2.95% | 방문상담 시 맞춤형 안내 |
⚠️ 주의할 점은 금융기관 합산 한도 5천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부터 과세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도해지 시 이자율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최소 1년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령자에게 필수인 이유
2025년 개정된 비과세 종합저축은 고령층에게 있어 단순한 예금이 아닌 노후 안정 전략입니다.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다양한 금융상품과 결합하여 포트폴리오 운용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지금 이용 중인 은행 앱이나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 자격 확인”을 요청해보세요. 세금 없이 이자 그대로 받는 노후자금 전략, 지금 바로 시작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