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 자격증 중에서도 꾸준한 수요와 활용도를 자랑하는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특히 건물 설비와 에너지 관리가 중요해지는 요즘, 실무 중심의 이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 수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합격률은 어떻게 변화해왔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의 합격률 변화를 분석하고, 그 안에 담긴 트렌드와 의미를 짚어봅니다. 국비지원 수강과의 상관관계까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목차
공조냉동기계기능사란?
공조냉동기계기능사는 냉동기와 공기조화장치를 시공, 정비, 운전할 수 있는 능력을 검정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건물 설비, 산업 플랜트, 병원, 연구소 등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실무형 자격증으로,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중장년층의 재취업 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 5년 합격률 변화
| 연도 | 응시자 수 | 합격자 수 | 합격률 |
|---|---|---|---|
| 2020년 | 15,892명 | 6,544명 | 41.2% |
| 2021년 | 16,302명 | 6,903명 | 42.3% |
| 2022년 | 17,198명 | 8,082명 | 47.0% |
| 2023년 | 18,437명 | 8,778명 | 47.6% |
| 2024년 상반기 | 9,003명 | 4,328명 | 48.1% |
5년 사이 약 7%p의 합격률 상승이 확인되며, 지원자 수도 꾸준히 증가 추세입니다. 이는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자격증이 기술직 취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합격률이 변한 이유
합격률 상승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 CBT(컴퓨터 기반 시험) 도입: 출제 패턴의 표준화로 기출문제 학습 효과 상승
- 온라인 강의와 학습자료 증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준비 가능
- 내일배움카드 활용: 실업자·재직자 모두에게 교육 기회 확대
특히 기출문제 반복 풀이, 단원별 요약 학습, CBT 모의고사 등 전략적 접근을 통해 합격률을 높이는 수험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국비지원 수강과 합격률 상관관계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고용24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면, 공조냉동기계기능사 관련 국비지원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국비지원 과정을 수강한 수험생들의 합격률은 비수강자 대비 10~15%p 가량 높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수강생 후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이 합격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됩니다:
- 체계적인 커리큘럼 제공
- 강사의 실무 중심 강의
- 모의고사 및 기출 분석
- CBT 방식 적응 훈련
특히 실업자, 전직 준비 중인 중장년층의 경우 국비지원은 단순한 수업료 절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학습 접근성을 높여 합격 가능성 자체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열쇠로 작용합니다.













